펜션 주변에서 즐기는,
펜션 주변에서 즐기는,
MAKING MEMORIES
도보 5분 거리
2009년부터 원시림 가운데 일부구간에 대하여 생태체험장으로 개방되었다.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의 탐방코스로 훌륭할 뿐 아니라 죽기 전에 가보아야 할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차량 40분 거리
남설악의 점봉산 일대에 펼쳐진 숲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원시림에 가까운 곳이다. 점봉산은 한반도 식물의 남북방 서식지의 한계선이 맞닿아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의 20%가 자생하는 보고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존구역이다.
차량 30분 거리
방동약수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번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차량 30분 거리
방태산은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으며,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차량 20분 거리
아침가리란 해가 짧아 아침에만 잠시 밭을 간다는 뜻으로 아침갈이라고도 하며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아 맑은 물에서는 열목어가 살고 있고, 수달, 족제비, 하늘다람쥐 등 희귀동물을 볼 수 있다.
차량 40분 거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계곡을 꼽는다면, 대번에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잡고 있는 내린천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내린천은 강원도의 깊숙한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그 길이가 무려 70km에 이르는 긴 물줄기이다.
차량 50분 거리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은 인제군과 양양군 사이에 위치하며 등산코스로 가장 유명하다. 정상에서 보여지는 천차만별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괴석과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단연 설악의 제일이다.
차량 10분 거리
양수발전소 진동리 상부댐 주변에는 산 정상에 물을 저장하는 거대한 진동호수가 있으며, 그 둘레는 1시간정도의 산책길과 전망대, 정자, 진동호 안양에는 하늘을 찌르는 듯한 풍력발전기 2기등의 시설이 장관을 이루어낸다.
차량 10분 거리
가을이면 바람에 살랑거리는 억생의 물결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진동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또한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설피를 신어야만 다닐 수 있다고 해서 설피마을이라 불린다.
차량 20분 거리
미천골 계곡은 아직 사람들이 많이 드나 들지 않아 옛날 그대로의 숲과 자연 경치를 간직한 곳이다. 양 옆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시원스럽고, 계곡 안의 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많다. 각종 산림 부산물 등 휴양원이 풍부하고 동해안 해수욕장과 설악산 관광도 겸할 수 있다.
차량 40분 거리
동해안의 출렁이는 파도와 백사장을 만날 수 있다. 낙산해주욕장,낙산사등 7번 국도를 따라 가다 보면 멋진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다.
차량 45분 거리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설악산과 척산온천, 동해바다, 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최근에 와서는 관광지로서의 대포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차량 50분 거리
20년간 휴식림으로 지정 되어 있었으나 2005년부터 휴식림이 해제 되었다. 그만큼 진정한 설악의 모습을 늘낄 수 있는 곳으로 흘림골 입구에서 여심폭포를 지나 등선대와 12폭포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단연 최고의 등산로라 할 수 있다.